의사들이 새 의료 치료법으로 걷기 앱 처방하다 🚶♀️
지속 가능한 액티비티 스타트업 워크15, 걸음걸이 앱을 통해 의사들이 걷기의 건강상의 이점을 처방하는 것을 촉진하기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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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새로운 의료 치료법으로 걷기 앱을 처방합니다.
걷기는 가장 간단한 운동 방법 중 하나이지만 엄청난 혜택을 줍니다. 우리의 생활양식이 점점 수동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의사들은 의료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처하기 위해 걷기를 처방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어떻게 계속 동기부여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의사들은 환자의 진전 상황을 어떻게 추적할까요? 여기에 리투아니아 스타트업인 Walk15이 등장합니다.
체계적인 신체 활동 유도
2019년 설립된 Walk15은 사람들을 체계적인 신체 활동에 참여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와 개인이 걸음 걸이 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할 수 있는 플랫폼과 앱을 제공하고, 걸음수로 독점 할인 혜택을 받고 활동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스타트업은 리투아니아 최대의 피트니스 커뮤니티를 구축하였으며, 국가 인구의 20%를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625,000명 이상의 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1,300개의 회사가 해당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Walk15은 그 동안의 가장 큰 발을 내딛고 있습니다. Personal Prescription Steps라는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이 스타트업은 공공 보건 서비스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의 빌니우스에 위치한 셰스키네 클리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프로젝트는 환자들의 신체 활동량 증가와 성과 측정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환자가 취해야 하는 걸음의 숫자와 종류에 대해 개인화된 의사 권고를 제공할 것입니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Vlada Musvydaitė-Vilciauske는 TNW에 말했습니다. “우리는 걷는 약국이 될 것입니다.” 그녀는 또한 이 협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운동의 혜택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전체 의료 시스템의 디지털 변화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걸음 처방은 어떻게 작동합니까?
프로세스는 매우 간단합니다. 셰스키네 클리닉의 의사들은 환자에게 특정 활동 목표를 가진 걸음 처방을 제공할 것입니다 —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시정된 시간 동안.
의사들은 Walk15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도전 과제로 처방을 발급할 수 있으며, 환자들은 앱에서 링크나 QR 코드를 통해 도전 과제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제게는 개인화된 샘플 처방서를 받았습니다. 이것이 그것입니다:
부끄럽게도 매일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어떤 날에는 13,000에서 16,000 걸음을 완주한 날도 있습니다.
저는 또한 상당히 개선된 점을 눈치챘습니다: 내 생활 방식이 얼마나 수동적인지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표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본인도 몇 가지 건강 문제와 맞서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것이 내 의사로부터의 권장사항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저의 동기부여는 더욱 높아졌을 것입니다.
이 도구의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의사들이 환자의 활동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처방이 만료되면 사용자의 진행 상황에 대한 자동 보고서를 받게 되며, 목표가 달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의사들은 결과를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평가와 함께 검토하여 처방을 재발급하거나 변경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셰스키네 클리닉의 의사, 리투아니아 체육 대학의 교수 및 과학자들이 준비한 전문 컨텐츠와 함께 핸드폰으로 알림을 받게 됩니다.
Musvydaitė-Vilciauske는 이것이 만성 질병 예방에 관한 정보라든지, 불안해소 운동에 관한 정보 등을 포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환자들에게 신체 활동 및 웰니스에 대해 교육하는 것 또한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동기부여를 증진하기 위해 환자들은 걸음 지갑 기능을 사용하여 걸음을 체질량 지수 테스트와 같은 혜택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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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Walk, Not a Pill 💊
“Let’s talk numbers,” Musvydaitė-Vilciauske says. “Sufficient daily physical activity fights against more than 40 chronic diseases, and also helps those already suffering from them.”
Medical research shows that exercise can indeed have benefits equivalent to pharmacological treatments. Walking, in particular, can reduce the risk of multiple chronic illnesses, including asthma, type 2 diabetes, and strokes. It is also associated with improved mental health and lower levels of stress and anxiety.
In addition, studies have also found that walking can improve cardiovascular health and decrease the risk of dementia or even some types of cancer more effectively than any pill.
Prevention is key not only to enabling a healthier, longer life but also to alleviating the pressure on our overburdened healthcare systems.
To put this into perspective, cardiovascular diseases (CVDs) are the leading cause of death globally, according to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At the same time, CVD alone is estimated to cost the EU €282bn per year, with health and long-term care accounting for €155bn — 11% of the bloc’s total health expenditure.
Musvydaitė-Vilciauske believes that Walk15’s solution is a time- and money-saving technology with benefits for individuals, healthcare services, and governments alike.
“We will act like the new virtual pharmacy, where medicines are prepared with the help and findings of the best professors [and] doctors,” she says.
“Our pharmacy will produce medicines that will help those who want to lose weight, manage stress, headaches, and aging processes — the only difference is that the component of our medicines is not chemistry but sustainable active mobility.”
The first steps prescriptions for Šeškinė clinic’s patients will start on March 15, initially for the prevention of cardiovascular diseases for the 40-60 age group.
If the pilot is successful, it has the potential to not only contribute to disease prevention and a healthier lifestyle but also normalize walking as a means of medical treatment. “People go to the pharmacy and buy ibuprofen of 1,000mg,” Musvydaitė-Vilciauske says. “But what if that was 5,000 steps inst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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